'위다드 4-1격파' 튀르키예 '미친 재능' 일디즈 원맨쇼! 유벤투스 클럽월드컵 16강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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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출신의 '초신성' 케난 일디즈가 그야말로 경기를 지배했다.
유벤투스가 아프리카 강호 위다드 카사블랑카를 대파하고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유벤투스는 위다드를 4-1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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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대회 최고의 골”, 주요 언론도 극찬한 튀르키예산 특급 '지배력'

(MHN 나웅석 인턴기자) 튀르키예 출신의 '초신성' 케난 일디즈가 그야말로 경기를 지배했다.
유벤투스가 아프리카 강호 위다드 카사블랑카를 대파하고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일디즈가 눈부신 '지배력', 유벤투스의 대승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유벤투스는 위다드를 4-1로 완파했다.
이 날 미국 필라델피아는 31도가 넘는 폭염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장 위를 달군 것은 날씨뿐만이 아니었다. 유벤투스의 튀르키예 출신 '신성', 케난 일디즈의 발끝이 그라운드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 경기에서 일디즈는 평점 8.72점(whoscored 기준)에 빛나는 압도적인 활약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2골을 직접 기록하고 상대의 자책골까지 유도하며 팀의 4골 중 3골에 직접 관여했다.
같은 날 영국 BBC 스포츠가 "대회 최고의 골 후보"라고 극찬한 전반 16분 논스톱 발리슛은 그의 천재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탈리아의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전반 6분 나온 첫 번째 자책골 장면이 무려 26개의 패스를 거쳐 만들어진 팀워크의 산물이었다고 조명하며 일디즈가 그 중심에 있었음을 강조했다.
슈팅은 밀렸지만 골은 앞섰다...'냉혹한 명사수' 유벤투스

하지만 4-1이라는 스코어라인이 경기의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오히려 기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유벤투스의 '냉혹한 효율성'이 더욱 돋보인다.
놀랍게도 이날 전체 슈팅 수는 위다드가 9개로, 10개에 그친 유벤투스보다 훨씬 많았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단 3개의 유효슈팅으로 4골(자책골 포함)을 뽑아내는 결정력을 과시하며 아프리카 챔피언을 무너뜨렸다.
경기는 위다드의 열정적인 팬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가득했다. 전반 25분, 템비엔코지 로르히의 만회골이 터지자 관중석에서는 수많은 홍염이 터져 나와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위다드는 38세의 베테랑 노르딘 암라바트가 양 팀 최다인 5개의 키패스를 기록하는 등 분전했으나, 유벤투스의 '효율 축구' 앞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
일디즈의 쐐기골, 블라호비치까지 마무리

유벤투스는 후반 24분, 랑달 콜로 무아니의 패스를 받은 일디즈가 환상적인 개인기로 쐐기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교체 투입된 두산 블라호비치가 페널티킥으로 득점 축제에 동참했다.
이번 승리로 2연승을 질주한 유벤투스는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같은 조의 맨체스터 시티가 이어 열린 경기에서 알아인을 상대로 승점 1점만 추가해도 유벤투스의 16강행은 확정된다.
유벤투스는 조 1위 자리를 놓고 오는 27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준비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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