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2개 잡고 3루타+2점 홈런…'이도류' 오타니의 원맨쇼, 美 중계진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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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타자 모두 흠잡을 데 없었다.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투수겸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어 "오타니가 다저스에서 첫 삼진을 잡았다. 샌디에이고와 달리 워싱턴 타자들은 적극적인 스윙을 한다. 스트라이크 존에서 벗어난 공에도 쫓아가는 경향이 있다"고 오타니의 영리한 투구를 칭찬했다.
타자 오타니 활약은 더 무시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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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투수, 타자 모두 흠잡을 데 없었다.
LA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13-7로 이겼다.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투수겸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시즌 두 번쨰 투타겸업이었다.
먼저 투수로 1회초 등장했다. 첫 타자는 공 1개로 내야 땅볼 아웃을 만들며 가볍게 처리했다.
두 번째 타자는 내야 뜬공으로 아웃이 유력했으나, 유격수 무키 베츠의 실수로 공이 떨어졌다. 1루에 주자를 허용했다.
하지만 위기는 없었다. 왼손 타자 루이스 가르시아를 몸쪽 낙차 크게 떨어지는 86마일(약 138km)짜리 스위퍼로 헛스윙을 만들었다. 삼진 아웃이었다.
다음 타자도 삼진으로 잡았다. 역시 왼손 타자인 네이트 로우에게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88마일(약 141km) 공으로 삼진을 만들었다.

오타니는 1이닝만 던지고 내려갔다. 18구 던져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미국 현지 중계진은 투수 오타니에 대해 "두 번째 등판이라 설레어 보인다. 지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첫 등판에선 1이닝 28구 2피안타 1실점으로 고전했다"며 "오타니 본인도 기대만큼 효율적인 투구는 아니라고 느꼈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오타니가 다저스에서 첫 삼진을 잡았다. 샌디에이고와 달리 워싱턴 타자들은 적극적인 스윙을 한다. 스트라이크 존에서 벗어난 공에도 쫓아가는 경향이 있다"고 오타니의 영리한 투구를 칭찬했다.
올 시즌 투수 오타니의 평균자책점은 4.50이 됐다.
타자 오타니 활약은 더 무시무시했다. 7회말 노아웃 만루에서 3타점 3루타를 쳤다. 김혜성 등 다저스 주자들은 모두 홈을 밟았다.
8회말 1아웃 1루에선 2점 홈런을 터트렸다. 다저스는 13-3까지 달아났다. 다저스 승리에 쐐기를 박는 점수였다.
오타니는 이날 타석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 5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시즌 타율은 0.291 26홈런 OPS(출루율+장타율) 1.014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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