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보조 믿었다가 ‘쾅’…중국서 사고 잇따라

KBS 2025. 6. 23. 12: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요즘 많은 차량에 운전 보조 기능이 탑재되면서 운전 중 딴짓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리포트]

중국 푸젠성 용옌 고속 도로.

터널 안을 주행하던 한 차량이 앞차와 간격이 점점 좁아지는가 싶더니 결국 들이박고 맙니다.

운전 보조 기능을 켜놓고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겁니다.

이 사고의 모든 책임은 앞 차를 들이받은 뒤차가 져야 했습니다.

후난성 핑동 고속도로에서도 운전 보조 장치를 켜놓고 주행하던 차량이 사고를 냈습니다.

차 한 대가 갑자기 왼쪽으로 치우치더니 1차선을 넘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박습니다.

충격으로 오른쪽으로 10여m 미끄러진 후에야 멈춰 서는데요.

["(어떻게 사고가 난 거죠?) 운전 보조 장치를 켜놓고 주행 중이었는데 떨어진 물건을 줍다가(사고가 났어요)."]

경찰은 일부 운전자들이 운전 보조 기능을 자율 주행 기능으로 착각해 주행 중 딴짓을 하다 사고를 내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