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선발' 알아인, 맨시티에 0-6 완패…클럽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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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가 풀타임을 소화한 알아인(아랍에미리트)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전 완패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탈락했다.
알아인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대회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0-6으로 패배했다.
결국 알아인은 맨시티에 0-6으로 패배하며 이번에도 무득점 다실점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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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카사블랑카와 조별리그 최종전
![[애틀랜타=AP/뉴시스] 알아인(아랍에미리트)의 박용우(오른쪽)가 22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맨체스터 시티(영국)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알아인이 0-3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2025.06.23.](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is/20250623124603875kptq.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가 풀타임을 소화한 알아인(아랍에미리트)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전 완패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탈락했다.
알아인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대회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0-6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4위 알아인(승점 0·2패)은 16강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다.
오는 27일 알아인은 카사블랑카(모로코)와의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유종의 미를 노린다.
알아인이 유벤투스(이탈리아·0-5 패)에 이어 맨시티에도 참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박용우는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뒤 풀타임을 뛰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는 박용우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낮은 평점 5.1을 부여했다.
반면 2위 맨시티(승점 6·2승·8득점 0실점)는 1위 유벤투스(승점 6·2승·9득점 1실점)와 함께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맨시티와 유벤투스는 오는 27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G조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애틀랜타=AP/뉴시스] 알아인(아랍에미리트)의 박용우(오른쪽)가 22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맨체스터 시티(영국)와 경기 중 엘링 홀란과 공중 볼을 경합하고 있다. 알아인이 0-3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2025.06.2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is/20250623124604051wade.jpg)
맨시티는 전반 8분 일카이 귄도안 선제골로 앞서갔다.
뒤이어 전반 27분 2006년생 유망주 클라우디오 에체베리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알아인은 맨시티 공세에 끌려가며 크게 흔들렸다.
전반 48분 비디오 판독(VAR)으로 페널티킥을 내줘 엘링 홀란에게 쐐기골을 내줬다.
알아인은 0-3으로 끌려간 채 전반전을 마쳤다.
두 팀이 교체 카드를 통해 변화를 가져갔다.
맨시티는 후반 28분 귄도안의 멀티골로 격차를 벌렸다.
끝이 아니었다. 후반 39분 오스카 보브, 후반 44분 라얀 체르키 연속 득점으로 골 잔치를 벌였다.
결국 알아인은 맨시티에 0-6으로 패배하며 이번에도 무득점 다실점 완패를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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