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지니틱스 이사회에 '경영진 의혹 해명 요구' 주주서한 발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 상장사 지니틱스 최대 주주 헤일로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헤일로)이 지니틱스 이사회에 주주서한을 담은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헤일로는 이번 주주서한을 통해 지배구조훼손, 경업금지 의무 위반, 기술 및 자산 유출 등 현 경영진의 주주권 침해와 불법행위 의혹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지니틱스 최대 주주 헤일로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헤일로)이 지니틱스 이사회에 주주서한을 담은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헤일로는 이번 주주서한을 통해 지배구조훼손, 경업금지 의무 위반, 기술 및 자산 유출 등 현 경영진의 주주권 침해와 불법행위 의혹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했다. 또한 오는 6월27일까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헤일로는 현 경영진이 본사와 협의 없이 회사 운영을 독단적으로 결정함과 동시에 지니틱스에 몸담고 있는 경영진들이 별도 유사 회사를 차려 핵심 기술과 자산 무단 반출 등 법령과 기업 윤리에 반하는 중대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헤일로 관계자는 "지니틱스 최대주주로서 현재 경영 불안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니틱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주주와 시장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헤일로는 오는 7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현 이사회 해임안을 상정하고 전문 경영진과 독립 이사진을 구성할 방침이다. 현 이사회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AV배우 추문, 20억 토해내라"…'계약금 15억' 아이돌, 위약금 셈법 - 머니투데이
- "시험관까진 안 해" 이효리, 악플 쏟아지자…SNS 올린 '이 그림' - 머니투데이
- '연 50억' 버는 서울대생 "졸업 꼭 해야 할까"…이수근 조언은 - 머니투데이
- '열애' 빠니보틀 최초 고백 "여자친구 있다…꽤나 진지해" - 머니투데이
- '62억 자가 마련' 김종국, 셀프 이사 선언…"비닐봉투도 재활용" 왜? - 머니투데이
- 아들 태우고 가던 40대 가장 사망…가해자는 3번째 음주운전 - 머니투데이
- "박나래, 막걸리 학원 포기 후 일상 불가능…머리카락 한 움큼씩 빠져" - 머니투데이
- "눈물은 오른쪽부터" 감독 지시에…한지민, 후배 대신 한 말 - 머니투데이
- 삑-삑- 밤하늘 붉게 변하더니 대피 문자…고성 산불, 주불 잡았다 - 머니투데이
- 한국서 돈 '펑펑' 큰 손, 이젠 중국인 아니다?...'이 나라' 손님 확 늘었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