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스테이’ 오은영 “솔루션이 아니다”

MBN의 개국 30주년 기념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하는 오은영 박사가 프로그램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은영 박사는 23일 방송되는 ‘오은영 스테이’ 첫 방송에 앞서 이날 오전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소진PD를 비롯해 오은영 박사, 배우 고소영, 개그맨 문세윤이 참석했다.
오 박사는 2006년 방송된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비롯해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멘토’로 올라섰다. 2020년 시작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를 비롯해, 2021년 시작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022년 시작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에도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tvN ‘백억짜리 아침식사’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주로 해결책,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방송활동을 이었다.
하지만 오 박사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솔루션은 아니”라고 단언했다.
오은영 박사는 “기존에 했던 프로그램이 인간의 내면을 알아차리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나아가는 솔루션 프로그램이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며 “집단의 힘이 작용한다. 열심히 사신 분들의 이야기와 위로가 다른 분들에게 힘을 주는 원동력이 된다. 같이 집단의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오은영 스테이’는 육아나 결혼상담 분야에서 20년이 넘게 방송에서 ‘국민 멘토’로 활약한 오은영 박사가 배우 고소영, 개그맨 문세윤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갖춰놓고 사연을 통해 모인 비연예인 출연자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10분 MBN 개국 30주년 기념으로 편성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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