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최저 타율 추락' 그래도 김혜성보다 콘포토…"앞으로 기대 돼" 다저스 사장의 부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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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이 타격 부진에 빠져 있는 외야수 콘포토의 부활을 확신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LA 타임스 빌 샤이킨과 인터뷰에서 콘포토가 모두가 기대하는 시즌을 못 보내고 있지만 하반기에 반등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지금까지 콘포토는 분명히 자신이 기대했던 것, 우리가 기대했던 것 만큼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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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마이클 콘포토의 앞으로 두 달은 지난 두 달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이 타격 부진에 빠져 있는 외야수 콘포토의 부활을 확신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LA 타임스 빌 샤이킨과 인터뷰에서 콘포토가 모두가 기대하는 시즌을 못 보내고 있지만 하반기에 반등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지금까지 콘포토는 분명히 자신이 기대했던 것, 우리가 기대했던 것 만큼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그가 훈련하는 방식과 진전되는 과정을 보면 앞으로 두 달은 지난 두 달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물론 다른 모든 선수와 마찬가지로 우린 선수들의 현재 상태를 계속 평가할 것이다. 중요한 건 부상이나 성적이 부진할 때 다른 방법으로 대처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7년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된 콘포토는 2019년 커리어하이인 33홈런을 날렸고, 지난 시즌 샌프란시스코에서 20홈런을 기록한 수준급 외야수. 이번 시즌을 앞두고 1년 1700만 달러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런데 다저스에서 커리어가 험난하다. 23일(한국시간) 68경기에서 200타석을 넘기는 등 주전 외야수로 선택받았지만 타율이 0.165로 규정 타석을 채운 메이저리그 타자 중 가장 낮다.
그러면서 콘포토가 아닌 김혜성을 선발로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저스 팬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김혜성이 중견수 수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김혜성을 중견수로 넣고 중견수인 앤디 파헤스를 콘포토가 맡고 있는 좌익수로 기용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콘포토가 선택받은 배경은 높은 몸값에 있다. 이번 시즌 콘포토가 받는 금액은 1700만 달러로, 외야수 중에선 테오스카 에르난데(연봉 2200만 달러)에 이어 팀 내 2위다. 토미 에드먼(연봉 1480만 달러)보다 높으며 김혜성(410만 달러)의 네 배가 넘는다. 연봉을 고려한다면 콘포토를 우선시하는 게 당연시되는 상황이다.
다저블루는 "콘포토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패스트볼을 따라잡는 것이다. 그의 패스트볼 상대 장타율은 지난 시즌보다 100 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콘포토의 부진에 "패스트볼을 맞히지 못하면 변화구를 쫓아가기 시작한다"며 "우린 다시 콘포토를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콘포토도 알고 있다. 모르는 게 아니고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으려는 것이다. 아마 그것이 부진의 원인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성이 콘포토를 대신할 수 있을까라고 묻는 말엔 "여전히 콘포토의 출전 시간이 많긴 하다. 능력으로 김혜성이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4일, 5일, 6일 동안 앉아서 그가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김혜성이 조금 더 꾸준히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다. 거기서부터 볼 것"이라고 경쟁 체제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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