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방식, 주민 의견 모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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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선정을 앞둔 경기 성남시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선정 방식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문 조사 결과는 '2025년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정비구역 선정 방식과 기준 수립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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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선정을 앞둔 경기 성남시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선정 방식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분당 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관련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사 내용은 ‘입안 제안 방식’ 또는 ‘공모 방식’ 등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방식을 묻는 항목과 선도지구 공모 평가 기준 완화 여부 및 소급 적용 여부를 비롯해 입안 제안서 접수 시기 등 총 8개 항목이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시 홈페이지(고시 공고)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설문조사는 시 홈페이지에서 설문지를 내려받아 작성 후 시청 도시개발행정과 사무실로 우편(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997)이나 팩스(☎031-729-4429) 또는 담당자 이메일(blue5539@korea.kr 또는 baek1729@korea.kr)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문 조사 결과는 ‘2025년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정비구역 선정 방식과 기준 수립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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