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서 '꽃과 교감하는 花요일' 수업…46개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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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꽃과 함께하는 생명이야기' 사업의 하나로 서울 초·중·고등학교에서 꽃과 교감하는 '오늘은 화(花)요일'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꽃 교감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그 가치를 내면화하는 수업이다.
꽃 교감 활동을 하면서 생명에 대한 감수성을 얘기하고 소중함을 알리는 생명존중 캠페인인 '화담소담'(花談所談)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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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함께하는 생명이야기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yonhap/20250623120208831mndy.jpg)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꽃과 함께하는 생명이야기' 사업의 하나로 서울 초·중·고등학교에서 꽃과 교감하는 '오늘은 화(花)요일'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꽃 교감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그 가치를 내면화하는 수업이다.
강사가 교실로 직접 방문해 꽃다발 만들기,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꽃 리스 만들기, 테라리움 꾸미기 등을 가르친다.
6∼9월 기간에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총 46개교 200개 학급 학생이 참여한다.
꽃 교감 활동을 하면서 생명에 대한 감수성을 얘기하고 소중함을 알리는 생명존중 캠페인인 '화담소담'(花談所談) 열린다. 여기엔 교육감도 함께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오는 24일 오전 8시 30분 서울우솔초를 찾아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 교육감은 "학생들이 꽃을 통해 생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과 타인의 삶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며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기반 사회정서교육이 서울 학생들의 심리 회복과 정서적 성장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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