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예방정보시스템 고도화…온라인 민원 30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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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9개 시도소방본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예방정보시스템 기능 고도화'를 위한 개선 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공통기능 개선 사항으로는 소방안전정보와 행정정보 간 연계 강화, 소방대상물 및 공통관리 기능 개선, 전국 단위의 위험물 및 다중이용업소 등 데이터 정비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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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소방청은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9개 시도소방본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예방정보시스템 기능 고도화'를 위한 개선 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예방정보시스템은 화재를 예방하고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생성·관리·활용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시도소방본부별로 개별 운영되던 시스템을 2023년 클라우드 기반의 중앙 통합체계로 전환해 전국 단위로 구축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 이후 후속 조치의 하나로, 민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스템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및 발급 대상 업무를 기존 18종에서 30종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자체점검표 제출, 완공서류 제출, 위험물 변경신고 등 복잡했던 민원 절차를 간소화해 소방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대부분의 민원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공통기능 개선 사항으로는 소방안전정보와 행정정보 간 연계 강화, 소방대상물 및 공통관리 기능 개선, 전국 단위의 위험물 및 다중이용업소 등 데이터 정비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일선 소방서와 현장 대원의 정보 활용도와 대응력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필요 기능 중 즉시 적용 가능한 사항은 2025년 사업 기간 중 신속히 반영하고 나머지는 2026년 이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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