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년제 대학 총장 “RISE 사업, 대학별 차별화 전략 수립해야”

이수민 2025. 6.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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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년제 대학 총장들이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RISE)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선 대학 특성에 맞는 차별화 전략이 수립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RISE 사업은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대학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조사 결과, 총장들은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내 대학 특성별 차별화 전략 수립'이 가장 먼저 개선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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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년제 대학 총장들이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RISE)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선 대학 특성에 맞는 차별화 전략이 수립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늘(23일) RISE 사업과 관련한 전국 4년제 대학 총장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 4월 30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실시됐고, 192개교 회원대학 가운데 147개교(응답률 77.0%) 총장들이 응답했습니다.

RISE 사업은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대학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조사 결과, 총장들은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내 대학 특성별 차별화 전략 수립’이 가장 먼저 개선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대학의 특성과 강점을 고려한 맞춤형 대학 지원 및 지역혁신 전략 수립이 충분히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사업비 배분 권한의 지자체-교육부 간 균형적 조정’과 ‘대학-지자체 간 수평적 협력 거버넌스 구축’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총장들은 또, RISE 사업의 우려 사항으로 ‘예산의 안정적 확보 가능성’과 ‘정책적 지속 가능성’을 꼽았습니다.

아울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선 교육부가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지자체는 안정적인 재정 지원 계획 수립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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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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