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이재명 대통령, 지금이라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 어떻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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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금이라도 입장을 바꿔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라고 제안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6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토 정상회의는 다음 달 8일이 시한인 한미 관세 협상 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대면할 유일한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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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금이라도 입장을 바꿔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라고 제안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6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토 정상회의는 다음 달 8일이 시한인 한미 관세 협상 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대면할 유일한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여러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나토 정상회의에 불참한다고 한다. 그러나 관세 협상과 방위비 협상만큼 시급한 국내 현안이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오히려 미국을 포함한 주요 우방국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필요성이 더 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나토도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 태평양 파트너 4개국 간 별도 회동이 예정됐다고 이미 발표한 상황"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 간 직접 대화를 통해 공식 브리핑만으로는 알 수 없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묘한 뉘앙스와 의도를 읽어내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확한 상황 인식과 향후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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