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뒤 찜통더위 ‘오락가락 장마’… 오늘 서울 낮최고 32도

정철순 기자 2025. 6. 23.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정체전선 이동에 따라 폭우가 내리거나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은 습한 날씨 속에 최고기온이 치솟는 '찜통더위'가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틀 동안 전국에 20~60㎜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단·중기 예보에 따르면 24~25일 비가 내린 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28일부터는 재차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마 전선따라 폭우 또는 폭염
내일 오전부터 영호남 다시 비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정체전선 이동에 따라 폭우가 내리거나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은 습한 날씨 속에 최고기온이 치솟는 ‘찜통더위’가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2도이며, 충주(31도)·대전(31도)·군산(30도)·대구(32도) 등 전국적으로 30~32도의 더위를 보이겠다. 특히 정체전선이 지나간 후 습한 공기가 남아 있어 체감온도는 1~2도 높게 나타나겠다.

19~21일 경기 북부와 충청권을 중심으로 2~3일 동안 곳에 따라 200㎜ 정도의 폭우가 내렸는데, 정체전선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기온이 높아지는 장마철 기상 패턴을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부터는 영호남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충청권으로 확대된 후 늦은 밤부터는 수도권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틀 동안 전국에 20~60㎜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단·중기 예보에 따르면 24~25일 비가 내린 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28일부터는 재차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철순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