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는 축제에 주민 북적… 관악구 상권·전통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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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일 서울 관악구에서는 이틀 연속으로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축제가 열렸다.
21일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 샤로수길에서는 '청춘오락실' 행사가 열렸다.
박 구청장은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때보다 어렵다고 하는 자영업자들도 있을 만큼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관악구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관악 상권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 보라매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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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일 서울 관악구에서는 이틀 연속으로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축제가 열렸다.
21일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 샤로수길에서는 ‘청춘오락실’ 행사가 열렸다. 특히 펀치, 다트, 두더지 게임 등 오락실 게임기를 갖춘 ‘뿅뿅! 추억머신오락’ 코너에는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미국 예일대에 재학 중인 진모(20) 씨와 코넬대에 다니는 홍모(19) 씨는 “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와 있다가 검색을 통해 축제 소식을 알고 찾아왔다”며 “신나고 재미있었다”고 즐거워했다. 샤로수길 한복판 ‘청춘난장’ 무대에서는 청년 밴드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박준희(사진 가운데) 관악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상인 및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박 구청장은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때보다 어렵다고 하는 자영업자들도 있을 만큼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관악구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관악 상권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 보라매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엔 폭우로 축소되긴 했지만 신림역 인근에서 ‘신림별빛거리 네온페스티벌’이 열렸다. 전통시장 중에서는 관악신사시장이 이틀간 축제를 진행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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