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내 항공기업, 파리 에어쇼에서 9억달러 규모 수출 상담”

황상욱 2025. 6. 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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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도내 항공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한 '2025 파리에어쇼(Paris Airshow 2025)'에서 총 145건, 9억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도 관계자는 "세계 최대 우주항공박람회인 파리에어쇼 참가를 통하여 도내 항공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이 더욱 확대하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항공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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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확대 및 세계 선도 우주항공클러스터 교류 기반 강화
경남도가 ‘2025 파리에어쇼(Paris Airshow 2025)’에서 총 56건, 8억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MOU를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가 도내 항공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한 ‘2025 파리에어쇼(Paris Airshow 2025)’에서 총 145건, 9억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사천시, 경남테크노파크, 코트라 파리무역관, 도내 13개 기업과 함께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린 파리에어쇼에서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 등을 진행했다.

16일부터 19일까지 가진 비즈니스데이에서 참여 기업들은 글로벌 우주항공 선도기업인 보잉, 에어버스,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 노스롭 그루먼, 엠브레어 등과 100여건의 기술협력 및 수주 상담, 기업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사천의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사는 영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기업 SORA Aviation사와 30인승급 eVTOL 개발계획과 관련한 객실, 조종석, 승객석 등 기내 인테리어 전반의 국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월테크놀로지사는 카본 에어로스페이스(QARBON Aerospace)사와 항공엔진 분야 신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사는 전략적 협력분야 확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도는 세계우주항공클러스터연합(GACP), 프랑스 에어로스페이스밸리(Aerospace Valley), 일본 아이치현, 중국 텐진 경제개발지구 등 선도 클러스터의 강점을 벤치마킹하고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와 클러스터 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사천시와 함께 2026 사천에어쇼 글로벌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에어쇼에 참가한 디케이락사의 노환옥 과장은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처음으로 세계 최대 우주항공 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들과 실효성 있는 미팅을 많이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세계 최대 우주항공박람회인 파리에어쇼 참가를 통하여 도내 항공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이 더욱 확대하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항공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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