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철저하게… 전성수 구청장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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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일대.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전성수(사진 왼쪽 첫 번째) 서초구청장은 신동욱(〃두 번째) 국회의원, 최호정(〃네 번째) 서울시의회 의장, 박주혁 서초경찰서장을 비롯한 구 의회의원, 금연코칭단, 서초2·4동 주민 등 총 80여 명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위험이 높은 이 일대의 빗물받이 시설과 용허리공원 지하의 저류조 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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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일대.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전성수(사진 왼쪽 첫 번째) 서초구청장은 신동욱(〃두 번째) 국회의원, 최호정(〃네 번째) 서울시의회 의장, 박주혁 서초경찰서장을 비롯한 구 의회의원, 금연코칭단, 서초2·4동 주민 등 총 80여 명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위험이 높은 이 일대의 빗물받이 시설과 용허리공원 지하의 저류조 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강남역은 행정구역상 동쪽의 강남구와 서쪽의 서초구(서초2·4동)로 나뉘어 있다. 점검단은 먼저 이면도로의 맨홀 뚜껑을 열고, 행인이 빠지지 않도록 설치된 추락방지 시설을 살폈다. 이어 빗물받이 시설 점검 때는 안에 담배꽁초나 낙엽은 없는지 등을 살피며 관리자들에게 “배수로가 막히는 일이 없도록 상시 점검을 더욱 꼼꼼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또 용허리공원 지하에 설치돼있는 저류조로 이동해 점검을 계속했다.
점검을 마친 전 구청장은 “장마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관로 800㎥와 빗물받이 1만여 개소에 대한 준설을 조기 완료하고, 저지대 주택 350가구에는 물막이판과 역류방지시설을 집중 설치했다”면서 “강남역 등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까지 총 4106개의 맨홀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822개소에 추락방지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양재빗물펌프장 신·증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등 중·장기 사업도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점검을 함께한 신동욱 의원은 “구청에서 10명 이상의 상시인력을 확보해 하수관로 점검 등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대심도 터널이 2030년 전후까지는 완공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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