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역 시설개선 본격 착수… 더불어 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 “주민 불편 해소 성과”

이윤 2025. 6. 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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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출퇴근 시간대 광주 구간의 혼잡도 개선을 위한 방안이 추진 중인 가운데, 곤지암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개선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경기도 광주시 을)은 오늘 곤지암역 구조물 부식·대합실 결로 문제 등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개선 공사가 본격 착수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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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강선 출퇴근 시간대 광주 구간의 혼잡도 개선을 위한 방안이 추진 중인 가운데, 곤지암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개선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경기도 광주시 을)은 오늘 곤지암역 구조물 부식·대합실 결로 문제 등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개선 공사가 본격 착수된다고 밝혔다.

곤지암역은 2016년 개통 이후 승강장 방음벽과 홈 지붕의 부식으로 인한 미관 훼손, 여름철 대합실·화장실 내부 결로로 인한 이용 불편 등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관련 기관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해 조속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다.

이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2026년 6월까지 곤지암역 승강장 외부 구조물 도장 공사를 완료해 대합실 내 결로 문제 해소를 위해 제습기·열풍기 설치를 추진한다.

앞서 안태준 의원은 초월역사 앞 보행자 이동 불편에 대해서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코레일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조경수 정비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이끌어낸 바 있다.

안 의원은 “곤지암역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교통 인프라로, 작은 불편도 지속되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시설 개선을 계기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역사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 [사진=안태준 의원실]
/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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