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머리 버린 오은영 가발설 종식 “자연의 일부 되기로 결심”(오은영스테이)

박아름 2025. 6. 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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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가발설 종식을 예고했다.

오은영 박사는 6월 2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 제작발표회에서 1박 2일 촬영을 진행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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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오은영 박사가 가발설 종식을 예고했다.

오은영 박사는 6월 2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 제작발표회에서 1박 2일 촬영을 진행하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오은영 박사는 트레이드마크인 사자머리를 내려놓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민망하다"고 말문을 연 오은영 박사는 "일단 1박 2일 밖에 나와서 제작진, 가족들과 외박을 하는 것도 처음이다. 일단 나오니까 좋다.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어쨌든 방송 나올 때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잘 갖추고 나오는데 '오은영 스테이'는 내가 자연의 일부가 되기로 마음먹고 나온 프로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좀 민망하긴 하지만"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문세윤은 "설이 있다. 가발이다 아니다는 설이 있는데 그 논란을 종식시킬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오은영 스테이’는 살아가면서 겪게 된 예상치 못한 아픔을 온전히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템플 스테이에 참가해 1박 2일을 보내며 위로와 공감 그리고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은영 박사와 배우 고소영, 개그맨 문세윤이 참가자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마음 깊이 공감하는 ‘리얼 힐링 예능’을 선보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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