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FINAL] 3Q부터 치고 나간 오클라호마시티, 인디애나 꺾고 ‘첫 우승’

손동환 2025. 6. 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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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승자는 오클라호마시티였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3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FINAL 7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3-91로 이겼다.

월러스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면서, 오클라호마시티는 인디애나와 더 멀어졌다.

그리고 오클라호마시티는 인디애나를 오랜 시간 68점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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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승자는 오클라호마시티였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3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FINAL 7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3-91로 이겼다. 홈 코트에서 구단 역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198cm, G)가 공수 모두 힘을 냈다. 미드-레인지 점퍼로 팀의 첫 4점을 기록했고, 블록슛으로 인디애나의 사기를 꺾기도 했다. 그러면서 오클라호마시티는 6-5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는 타이리스 할리버튼(196cm, G)의 3점을 막지 못했다. 할리버튼에게 3점 3개를 연달아 허용. 10-14로 밀렸다. 순식간에 흐름을 내줬다. 이를 지켜본 마크 데이그놀트 감독은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알렉스 카루소(196cm, G)가 타임 아웃 후 코트를 밟았다. 코트로 나선 카루소는 3점 2개를 연달아 꽂았다. 카루소가 3점을 꽂자, 오클라호마시티는 16-14로 역전했다.

인디애나의 에이스인 할리버튼이 1쿼터 종료 4분 55초 전 크게 다쳤다. 오클라호마시티의 분위기가 좋았다. 수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수비 부담을 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수비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다. 강한 수비로 인디애나의 공격력을 저하시켰다. 25-22. 주도권을 유지한 채 1쿼터를 종료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알렉산더 없이 2쿼터 초반을 보냈다. 공격을 뻑뻑하게 전개했다. 그렇지만 주도권을 좀처럼 놓지 않았다. 여러 선수들이 파울 자유투를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는 쉽게 달아나지 못했다. 인디애나만큼의 에너지 레벨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에너지 싸움에서 밀린 오클라호마시티는 47-48로 전반전을 마쳤다.
오클라호마시티가 3쿼터 초반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다. 강한 수비로 인디애나의 기세를 꺾었고, 세컨드 찬스 포인트와 속공 득점 등으로 인디애나와 간격을 벌렸다. 3쿼터 시작 2분 40초 만에 56-51로 앞섰다.

알렉산더가 3점슛을 꽂은 후, 오클라호마시티의 3점이 연달아 터졌다. 장거리포를 터뜨린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시작 4분 44초 만에 65-56으로 달아났다. 경기 시작 후 가장 크게 앞섰다.

그러나 TJ 맥코넬(185cm, G)을 막지 못했다. 맥코넬에게 8점을 연달아 내줬다. 달아나야 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종료 3분 54초 전 70-66으로 쫓겼다.

그렇지만 케이슨 월러스(191cm, G)가 코너 3점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그 후에는 속공 득점까지 해냈다. 월러스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면서, 오클라호마시티는 인디애나와 더 멀어졌다. 81-68로 3쿼터를 마쳤다.

알렉산더가 4쿼터 첫 공격 때 3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오클라호마시티는 인디애나를 오랜 시간 68점으로 묶었다. 4쿼터 시작 4분 19초 만에 90-68까지 앞섰다.

그러나 알렉산더가 경기 종료 4분 11초 전 5번째 파울을 범했다. 또, 오클라호마시티는 그때 93-81로 쫓겼다.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부처 집중력이 인디애나보다 더 높았다. 더 집중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어렵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사진 제공 = NBA SNS(본문 첫 번째 사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SNS(본문 두 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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