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내달 월드투어 고양 공연서 신곡 무대 첫 공개

이태수 2025. 6. 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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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가 다음 달 5∼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블랙핑크는 다음 달 고양을 시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카고·뉴욕, 캐나다 토론토,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등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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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곡 발매일은 조만간 말씀드릴 것"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가 다음 달 5∼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YG는 23일 "이번 신곡 발표 방식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며 "팬 여러분과 다시 하나가 될 '데드라인' 투어의 첫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 고양 콘서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발매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조만간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블랙핑크 새 월드투어 '데드라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블랙핑크의 신곡 소식은 게임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더 걸스'(THE GIRLS)를 제외하면 지난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이다.

멤버들은 최근 국내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블랙핑크는 다음 달 고양을 시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카고·뉴욕, 캐나다 토론토,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등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펼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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