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청 의원들 "정부, 해수부 부산 이전 졸속 추진‥행정수도 건설 포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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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충청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해수부 이전은 행정수도 건설을 사실상 포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덕흠·이종배·성일종·엄태영·강승규·장동혁 의원 등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해수부를 이전하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들은 그 선례를 근거로 행정수도를 나눠갖겠다고 달려들 게 뻔하다"며 "정부가 하려는 것은 행정수도 폭파나 다름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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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충청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해수부 이전은 행정수도 건설을 사실상 포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덕흠·이종배·성일종·엄태영·강승규·장동혁 의원 등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해수부를 이전하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들은 그 선례를 근거로 행정수도를 나눠갖겠다고 달려들 게 뻔하다"며 "정부가 하려는 것은 행정수도 폭파나 다름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 때 약속했던 대통령실 세종 이전도 당선 이후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이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행정수도 완성'을 믿고 지지해준 충청도민 전체에 대한 심각한 배신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8176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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