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메이저 3승째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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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교포 이민지가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이민지는 2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 앳 PGA 프리스코(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두 타를 잃었지만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우승했다.
이민지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은 11번째로 2023년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처음 트로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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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20개월만에 투어 우승
최혜진·이소미, 공동 8위 자리

호주교포 이민지가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이민지는 2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 앳 PGA 프리스코(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두 타를 잃었지만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우승했다.
이민지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은 11번째로 2023년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처음 트로피를 들었다. 특히 메이저대회에서만 세 번째 우승이다.
이민지는 “오늘 기복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 이번 주 내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특히 오늘은 중요한 일요일이라 더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더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긴장한 채로 경기를 시작했다. 그래도 계속해서 순위표를 보면서 내 순위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며 “매 샷을 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고 우승 비결을 소개했다.
우승에 도전했던 최혜진은 2타를 잃고 LPGA투어 첫 승의 문턱을 다시 한 번 넘지 못했다. 최종합계 3오버파 291타가 된 최혜진은 이민지에게 7타 뒤진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마지막 날 이븐파를 친 이소미와 함께 공동 8위다. 최혜진은 최근 출전한 4개 대회 연속 톱10에 드는 상승세가 이어졌다.
최혜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만 11승(현재 12승)을 거두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LPGA투어에서는 2022년부터 경기 중이나 아직 우승이 없다.
이소미 역시 KLPGA투어를 거쳐 지난해부터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이다. 한국에서는 5차례 트로피를 들었으나 미국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
이번 주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에 도전했던 지노 티띠꾼(태국)이 전날 4오버파에 이어 최종일도 3타를 더 잃고 무너진 사이 짜네띠 완나샌(태국), 재미교포 오스톤 김(이상 1언더파 287타)이 나란히 4타씩 줄이고 공동 준우승했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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