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연고지 이전 검토 NC, 도 차원 역할있으면 도와야"

이정훈 2025. 6. 23.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23일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가 창원시에 요구한 21개 사항을 창원시가 검토하는 과정에 도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1개 요구사항에 대한 실현 가능성, 수용 여부를 창원시가 검토하고 결정해야 할 문제지만, 도 차원에서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재차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화 국정과제 반영 의견도
창원 NC파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는 23일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가 창원시에 요구한 21개 사항을 창원시가 검토하는 과정에 도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실국본부장 회의를 주재하며 "NC가 도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어 창원시만의 문제로 밀어버리기에는 맞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1개 요구사항에 대한 실현 가능성, 수용 여부를 창원시가 검토하고 결정해야 할 문제지만, 도 차원에서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재차 말했다.

창원시가 연고지인 NC다이노스는 지난 3월 창원 NC파크 홈구장에서 외장 마감재 추락으로 팬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두 달 정도 NC파크에서 경기를 열지 못하다가 홈 재개장 경기에서 연고지 이전을 시사하며 창원시에 21가지 요구 사항을 전달한 바 있다.

박 지사는 이어 국제중재를 통해 마창대교 재정지원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된 점을 언급하며 통행료 인하 등 방법으로 도민에게 돌려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한 점을 거론하며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국정과제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냈다.

거가대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