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들 트레이드한 멤피스, 다음 대상은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는 '디포이'?

박종호 2025. 6. 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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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런 잭슨 주니어의 이름이 트레이드 시장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는 "멤피스는 리툴링이 아니라 리빌딩을 선택한 것일 수 있다. 원래 멤피스는 서부의 와일드카드였다. 그러나 갑자기 베인을 트레이드했다. 다음 대상이 누가 될지 모른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 하는 선수는 잭슨 주니어다. 다수의 팀이 그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멤피스의 다음 트레이드가 나와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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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런 잭슨 주니어의 이름이 트레이드 시장에 오르내리고 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최근 팀 내 최고의 슈터이자 주전 가드 데스먼드 베인(193cm, G)을 올랜도 매직으로 보내며 캔타비우스 칼드웰 포프(193cm, G), 콜 앤써니(188cm, G), 그리고 다수의 드래프트 픽을 받아왔다. 그러면서 팀을 리빌딩 할수도 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재런 잭슨 주니어(206cm, F-C)는 2018년 NBA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멤피스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부터 13.8점 4.7리바운드 1.4블록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빅맨으로 자리 잡았다. 3점 슛도 가능한 스트레치형 빅맨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2022~2023시즌에는 평균 3.0블록으로 NBA 올해의 수비수(DPOY)까지 수상했다. 같은 시즌 올스타에도 선정되며 커리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리그 최고의 수비로 인정받은 잭슨 주니어다. 이후 2023~2024시즌에는 공격에서도 한 단계 더 성장했다. 특히 자 모란트(188cm, G)가 빠진 멤피스의 1옵션을 소화했다. 빅윙으로 가치를 더 높이며 외곽 공격과 돌파 공격 그리고 트렌지션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완벽하게 증명했다. 이번 시즌에도 22.2점을 기록하며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고 있는 달릴 수 있는 빅윙이다.

이런 상황에서 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는 “멤피스는 리툴링이 아니라 리빌딩을 선택한 것일 수 있다. 원래 멤피스는 서부의 와일드카드였다. 그러나 갑자기 베인을 트레이드했다. 다음 대상이 누가 될지 모른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 하는 선수는 잭슨 주니어다. 다수의 팀이 그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멤피스의 다음 트레이드가 나와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고 전했다.

멤피스가 곧바로 잭슨 주니어를 내보낼 가능성은 낮다. 아직 25세에 불과한 그는 멤피스의 유망한 프랜차이즈 자산 중 하나다. 계약도 2027~2028시즌까지 남아 있어 급하게 처분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팀이 드래프트 자산 중심으로 재정비에 나설 경우, 시장가치가 높을 때 트레이드하는 것도 전략일 수 있다.

멤피스는 베인을 트레이드하며 방향을 틀었다. 다음은 트레이드 대상은 잭슨 주니어일 수도 있다. 혹은 자 모란트와 잭슨 주니어의 조합을 유지하며 리툴링을 시도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멤피스의 선택에 리그 전체가 주목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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