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만에 알 깨고 나온 고소영 “대중과 소통 안했구나 자기반성”(오은영스테이)

박아름 2025. 6. 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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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자기반성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배우 고소영은 6월 2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 제작발표회에서 새롭게 발견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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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뉴스엔 박아름 기자]

고소영이 자기반성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배우 고소영은 6월 2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 제작발표회에서 새롭게 발견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33년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고소영은 "그런 걸 의도하고 참여한 건 아니다"면서도 "그동안 아이들을 키우면서 대중과 많이 떨어져 있었고 그러면서 느끼는, '아 내가 소통을 안하고 있었구나' 하는 자기반성을 하면서 이 시간이 내게도 소중한 시간이고 진심을 담아 소통하면 그게 전해질 거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소영은 "사실 솔루션을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나 또한 편안한 모습을, 원래 갖고 있었던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레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오은영 스테이’는 살아가면서 겪게 된 예상치 못한 아픔을 온전히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템플 스테이에 참가해 1박 2일을 보내며 위로와 공감 그리고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은영 박사와 배우 고소영, 개그맨 문세윤이 참가자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마음 깊이 공감하는 ‘리얼 힐링 예능’을 선보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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