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치유도시' 전략에 영국·독일 선진 모델 적용

손상원 2025. 6. 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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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영국, 독일의 선진 모델과 연계해 갯벌 치유관광 플랫폼 조성 등 치유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 연수단은 지난 20일 영국 런던의 사회적처방아카데미(NASP)를 방문해 순천 치유산업 전략과의 접점을 모색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은 정원, 습지, 동천, 갯벌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생태·치유 자산을 보유한 도시"라며 "갯벌 치유관광 플랫폼을 통해 순천이 글로벌 치유도시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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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산업 선진지 견학 [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영국, 독일의 선진 모델과 연계해 갯벌 치유관광 플랫폼 조성 등 치유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 연수단은 지난 20일 영국 런던의 사회적처방아카데미(NASP)를 방문해 순천 치유산업 전략과의 접점을 모색했다.

NASP는 자연환경, 문화예술, 신체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합적 정서·사회 문제를 완화하는 치유 정책 기관이다.

하마드 칸 NASP 글로벌 개발 책임자는 "현대사회의 문제 해결에 있어 사회적 처방은 중요한 해법이며 순천과의 협력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NASP는 향후 양해각서(MOU) 체결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은 정원, 습지, 동천, 갯벌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생태·치유 자산을 보유한 도시"라며 "갯벌 치유관광 플랫폼을 통해 순천이 글로벌 치유도시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수단은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매기스(Maggie's) 치유센터의 자연 건축을 살펴봤으며 오는 23일부터는 독일의 바트 뵈리스호펜으로 이동해 치유시설 등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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