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삼킨 생선가시 의사도 못 찾았는데…목 뚫고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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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던 중 생선가시를 잘못 삼켰다가 목 주변 피부가 뚫려 제거 수술을 받은 태국인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북부 펫차분주에 거주하는 A씨(40대·여)는 최근 목을 뚫고 나온 길이 약 2㎝의 생선 가시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앞서 A씨는 생선 요리를 먹다가 가시가 목에 걸리는 느낌을 받았다.
A씨는 즉시 가시 제거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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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콕포스트 갈무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mk/20250623200307117sqff.png)
22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북부 펫차분주에 거주하는 A씨(40대·여)는 최근 목을 뚫고 나온 길이 약 2㎝의 생선 가시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앞서 A씨는 생선 요리를 먹다가 가시가 목에 걸리는 느낌을 받았다. A씨는 가시를 밀어내기 위해 음식을 더 삼키고, 손가락으로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를 눌렀다. 하지만 이물감은 해소되지 않았다.
결국 A씨는 병원을 방문했다.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했지만 가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의료진은 가시가 자연스럽게 녹거나 내려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A씨의 증상은 악화됐다. 목에서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염증이 혹처럼 부풀어 올라 병원을 다시 내원했다. 이번에도 의료진은 별다른 문제를 찾지 못했다. A씨는 진통제 성분이 든 패치를 목에 붙이고 다니며 버텼다.
이틀 후 패치를 교체하려던 A씨는 피부 밖으로 노출된 하얀색 물질을 발견했다. 배출된 줄 알았던 가시가 조금씩 피부를 뚫고 삐져나온 것이었다. A씨는 즉시 가시 제거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담당한 의사는 “내 진료 경력에 처음 보는 사례”라며 “CT 영상으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가시를 빼냈다”고 설명했다.
A씨는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인 상태이며 특별한 후유증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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