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버튼, 아킬레스건 파열...릴라드-테이텀에 이어 PO에서만 3명째 아웃

정지욱 2025. 6. 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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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의 간판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미국매체 디애슬레틱은 할리버튼 부친의 말을 인용해 아킬레스건 파열이 됐음을 확인해 보도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만 3명째 아킬레스건 파열이다.

차기시즌 NBA 팬들은 3명의 스타(릴라드, 테이텀, 할리버튼)를 코트에서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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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지욱 기자]인디애나의 간판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플레이오프에서만 3명 째다.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할리버튼은 23일(한국시간) 페이컴센터에서 벌어진 2025 NBA 파이널 7차전 도중 부상으로 쓰러졌다.

양팀이 16대 16으로 팽팽한 흐름으로 이어지던 1쿼터 종료 4분 56초전 할리버튼은 돌파를 시도하던 중 앞으로 넘어진 직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코트에 엎드려 울다시피 통증을 호소하던 할리버튼은 오른발을 절뚝이면서 라커룸으로 향했다. 미국매체 디애슬레틱은 할리버튼 부친의 말을 인용해 아킬레스건 파열이 됐음을 확인해 보도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만 3명째 아킬레스건 파열이다. 데미언 릴라드(밀워키)와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이 플레이오프 경기 도중 아킬레스가 파열된 바 있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수술 이후 재활까지 통상 8~12개월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차기시즌 NBA 팬들은 3명의 스타(릴라드, 테이텀, 할리버튼)를 코트에서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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