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누비는 마블러너…‘마블런 서울’ 7회째 성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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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에서 마블 세계관을 테마로 한 러닝 이벤트 '2025 마블런 서울'이 오는 9월 14일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스포맥스코리아, 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가 매년 후원하는 서울의 대표적 도심 러닝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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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000명 참가자 모집 조기 매진

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에서 마블 세계관을 테마로 한 러닝 이벤트 ‘2025 마블런 서울’이 오는 9월 14일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스포맥스코리아, 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가 매년 후원하는 서울의 대표적 도심 러닝 축제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하프코스(21.0975km)가 새롭게 도입된 점이다. 기존의 10km 코스와 함께 두 개의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서울광장을 출발해 남대문과 청계천 등 서울 도심의 주요 랜드마크를 누비는 순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참가 신청은 지난 19일(하프코스), 20일(10km코스) 각각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진행됐으며, 총 1만5000명의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 완료했다. 참가비는 하프코스 7만원, 10km 코스는 6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블런 공식 레이스 티셔츠, 배번호, 기록 칩 등이 제공된다.
완주자에게는 마블런의 시그니처 메달이 수여되며, 각 코스 남녀 1~3위에게는 마블 레고 트로피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현장에서는 스폰서 부스와 함께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되어 풍성한 경품의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마블런 서울’은 2016년 국내 첫 개최 이후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가해온 서울 대표 축제다. 단순한 러닝 대회를 넘어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광장에 설치될 마블 캐릭터 포토존과 체험형 이벤트 부스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하프코스 도입과 세대별 즐길거리 강화를 통해 보다 확장된 러닝 페스티벌로 거듭날 전망이다. 스포맥스코리아는 “하프코스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도심 속 주요 명소들을 배경으로 색다른 러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서울광장부터 남대문, 청계천을 거쳐 다시 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완주 이상의 감동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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