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측 "특검법 관련, 헌재에 문제 제기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 재판에서 내란 특검법의 위헌성이 중대하고, 명백하다며 헌법재판소에 법률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 특검법에 위헌 조항이 한두 개가 아니라며, 정치세력이 주도해 특검을 추천하고 같은 당 소속 대통령이 임명한 것은 역사적 전례가 없고 피고인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 재판에서 내란 특검법의 위헌성이 중대하고, 명백하다며 헌법재판소에 법률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내란 특검팀이 사건을 검찰로부터 넘겨받고 처음으로 참석한 오늘 재판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 특검법에 위헌 조항이 한두 개가 아니라며, 정치세력이 주도해 특검을 추천하고 같은 당 소속 대통령이 임명한 것은 역사적 전례가 없고 피고인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특검법 수사대상 조항 자체가 명확성 원칙에 반하고, 기존 사건의 공소유지까지 특검이 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 역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또 특검이 재량에 따라 사건 이첩을 요구할 수 있어 공소유지권자를 특검이 결정하는 셈이고, 재판권 관할도 바꿀 수 있는 등 너무 과다한 재량이 부여돼 위헌임이 의심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등생 유행된 '진짜 주삿바늘'…위험한 놀이에 학부모들 불안
- 출근길 6중 추돌로 6명 부상...사고 낸 운전자 오히려 난동?
- "미국, 정보 갖고 있었던 듯"...이란 핵시설 약점에 '집중 포화' [지금이뉴스]
- 나뭇잎인줄 알았는데..."北서 떠내려 온 이것, 만지지 마세요"
- BTS 슈가, 소집해제 하자마자 50억 기부...세브란스에 '민윤기 센터' 건립 [지금이뉴스]
- 경남 함양 산불, 강풍 타고 확산...헬기 22대 투입 진화 중
- '셀프 추천' 논란..."24시간 비상대응" 외치고 음주
- "하루 커피 2~3잔 치매 위험 낮춘다"...설탕·우유 첨가는 악영향
- 위암으로 숨진 50대, 원룸 살며 모은 5억 전 재산 기부
- [속보] 경남 함양 산불, 올해 첫 대형산불로...'대응 2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