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아동의 목소리는 시정의 소중한 자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21일 시흥시청에서 '2025년 아동참여위원회 시 청사 견학 및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다.
임병택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이 시정에 관심을 두고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아동위원들이 시청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가 존중받고, 그 목소리가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21일 시흥시청에서 ‘2025년 아동참여위원회 시 청사 견학 및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60명을 포함해 대학생 멘토, 굿네이버스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임병택 시장과 함께하는 시 청사를 견학으로 시작했다. 아동위원들은 민원여권과, 재난안전상황실, 시장실, 다슬방 등 시청 내 주요 공간을 견학하며 시청이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생생하게 배웠다.
특히 임병택 시장은 아동위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아동의 목소리는 시정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견학을 마친 후에는 기념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청사 견학 이후 글로벌센터에서는 아동권리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아동들의 역할’과 ‘아동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아동이 주체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위원들은 시정 참여의 중요성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동 권리 보호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올해 새롭게 구성된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을 대표하여 정책 제안, 권리 옹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조례 개정으로 위원 수가 확대됐으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실무추진단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실질적인 시정 참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이 시정에 관심을 두고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아동위원들이 시청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가 존중받고, 그 목소리가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슈가, 50억 기부 세브란스에 ‘민윤기 치료센터’ 세운다
- “왜 하필 이걸 버려?” 방송사 ‘망연자실’…버린 ‘박보영 연기쇼’ 넷플릭스 1위 시끌
- 유재석 “일확천금 노리다 패가 망신”…자필 사과문, 무슨일?
- ‘신세계 정유경 장녀’ 오늘 가수 데뷔…“꿈 포기 못해”
- PC방서 초등생에 불 붙이고 침 뱉은 중학생 남녀…가해부모는 “나도 포기”
- 윤시윤, 하룻만에 5kg 감량...극한의 수분 빼내기‘충격’
- 허니제이 이어 아이키도 ‘막말’에 고개 숙였다…“진심으로 사과”
- “선생님이 전자담배 피워요” 온라인 수업 중 ‘발칵’…교사 해명 들어보니
- “신입 초봉 5천만원, 11시 출근 가능” 20대 난리더니…충격적 일이
- 태국 고급 풀빌라서 한국인 20명 무더기 체포, 그 곳에서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