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FA-50 타볼 기회”… 공군, 국민조종사 4명 뽑는다

강정아 기자 2025. 6. 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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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내달 7일부터 20일까지 공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10기 국민조종사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조종사 제도는 2007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영공 수호 임무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국산 항공기의 성능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도입됐다.

선발된 국민조종사들은 오는 10월 18일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행사에 참여해 비행 체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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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조종사 포스터. /공군 제공

공군은 내달 7일부터 20일까지 공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10기 국민조종사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조종사 제도는 2007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영공 수호 임무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국산 항공기의 성능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도입됐다. 선발자는 T-50 또는 FA-50 항공기의 후방석에 탑승해 실제 비행을 체험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오는 9월 24일 기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며, 서류심사(8월), 면접 및 건강검진(9월), 비행 환경 적응 훈련 등을 거쳐 최종 4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국민조종사들은 오는 10월 18일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행사에 참여해 비행 체험을 하게 된다. 또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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