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층고·복층 설계 적용 ‘여의도 더 자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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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편일률적이었던 주거용 오피스텔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복층 오피스텔은 천정부지 가격으로 치솟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기존 오피스텔의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실거주와 투자가치 모두에게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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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더 자하 투시도 [사진 = 더블유디디앤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mk/20250623111804469dbgs.jpg)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복층구조는 바닥 면적을 그대로 두고 층고를 높여 전체 공간감을 높인 설계를 말한다. 동일한 면적의 오피스텔과 비교해 개방감이 좋고 상·하 공간 분리도 가능해 침실이나 서재, 작업실 등 독립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임대료도 단층 오피스텔보다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 네이버 부동산매물을 보면 이달 초 기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파크텐삼성 오피스텔의 전용 42㎡ 복층 시세는 보증금 5000만원, 월 400만원 정도다. 이에 비해 인접한 LG트윈텔1 전용 40㎡ 단층은 보증금 1000만원, 월 90만원에 책정돼 있다.
또 광진구 화양동 ‘테라팰리스건대4차’ 전용 32㎡ 복층은 보증금 1000만원, 월 200만원인데 비해, 인근의 ‘화양타워’ 전용 34㎡ 단층은 보증금 1000만원, 월 70만원을 보이고 있다.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복층 오피스텔은 천정부지 가격으로 치솟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기존 오피스텔의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실거주와 투자가치 모두에게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디벨로퍼 더블유디디앤씨가 서울 여의도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여의도 더 자하’를 공급 중이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 40~66㎡ 115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높은 층고와 복층공간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선시공 후분양 오피스텔로 즉시 입주 가능하고 아파트와 달리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의무가 없다.
복층 공간을 어린 자녀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 층간 소음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지낼 수도 있다. 또한 개방감이 좋고 채광도 유리하다. 복층 공간을 서재나 취미, 재택근무를 위한 별도의 업무 공간으로도 만들어 주거 공간과 분리할 수도 있다.
조망권을 갖춘 15층 커뮤니티시설에는 하늘헬스장과 스크린골프장, 루프탑 라운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일부 실에서는 여의도공원과 한강·샛강을 막힘 없이 영구 조망할 수 있다.
지하철 1·5호선 신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마포대교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신안산선 연장(2027년 개통 예정)과 GTX B노선(예정) 등 교통호재도 많다.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여의도IFC몰, 더현대 서울, 한강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 녹지공간도 지근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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