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3차례 연기 뒤 드디어 7월 체험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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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의 9월 정식 운행을 앞두고 시민들 대상으로 체험운항에 나선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한강버스 체험탑승 신청(hangangbus.govent.kr)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한강버스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강버스는 당초 지난해 10월 운항을 예고했으나 이후 올해 3월로, 다시 올해 6월로 연기됐다가 9월로 또 다시 연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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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시민 대상 탑승체험 시행

오세훈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의 9월 정식 운행을 앞두고 시민들 대상으로 체험운항에 나선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한강버스 체험탑승 신청(hangangbus.govent.kr)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전 검증을 마친 뒤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을 상대로 한강버스를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한강버스는 7개 선착장(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을 오가는 수상 교통수단이다
서울시는 한강버스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체험운항은 7월과 8월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운영된다. 7월 중 화·목요일에는 오후 2시와 저녁 7시, 토요일은 오후 2시에 각 1회씩 여의도~잠실 방면으로 편도 운항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6월 초부터 시와 산하기관 직원들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우선 탑승과 함께 서비스와 시스템 점검에 주력하며 안전한 운항 환경 구축에 힘을 쏟았다"고 설명했다.
한강버스는 당초 지난해 10월 운항을 예고했으나 이후 올해 3월로, 다시 올해 6월로 연기됐다가 9월로 또 다시 연기됐었다.
선박 제작이 계획보다 늦어진 게 주요 원인이었다. 도입하기로 한 총 12대 가운데 현재 2대만 인도받아 시운전 중이다.
이달 말 4대, 7월 2대, 9월 2대, 11월 2대를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들 선박 도입과 7개 선착장 조성에 재정 227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나머지 1333억원은 민간(이크루즈)이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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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권민철 기자 twinp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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