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어린이집 점심도?…영유아 집단급식소 11곳 위생불량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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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앞두고 실시한 영유아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관리 점검에서 전국 11개 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6536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개소가 적발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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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초과 검출 사례도

무더위를 앞두고 실시한 영유아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관리 점검에서 전국 11개 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6536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개소가 적발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전북 익산 1곳, 경남 창원 3곳, 경기 용인 2곳, 경기 화성 1곳, 경북 봉화 1곳, 경기 김포 2곳, 경남 양산 1곳 등이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자체와 함께 5월7~27일 실시했으며, 점검과 함께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용 기계·기구 청결 관리 미흡, 조리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1건) ▲건강진단 미실시(4건) ▲보존식 미보관(2건)이다. 적발된 업소는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리식품·기구 등 총 766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693건 중 조리식품 1건에서 대장균이 초과 검출돼 해당 시설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했다. 검사 중인 73건에 대해서도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계속 실시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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