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역전 우승' 노승희, 위믹스 포인트 7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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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타차 역전 우승을 일궈낸 노승희가 위믹스 포인트 7위로 도약했다.
이번 우승으로 노승희는 KLPGA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70점을 추가해 전주 대비 12계단 순위 상승한 8위에 올랐고, 위믹스 포인트도 570점을 더하며 11계단 상승한 7위로 올라섰다.
노승희는 KLPGA투어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느 '위믹스 챔피언십'에 2년 연속 출전했으며, 2023년 준우승, 2024년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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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6타차 역전 우승을 일궈낸 노승희가 위믹스 포인트 7위로 도약했다.
노승희는 22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선두 이다연에게 6타 뒤진 공동 7위로 출발했지만,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이다연과 동타를 이뤘다.
이어진 연장전에서 노승희는 버디를 기록, 이다연을 따돌리고 시즌 첫 승,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노승희는 KLPGA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70점을 추가해 전주 대비 12계단 순위 상승한 8위에 올랐고, 위믹스 포인트도 570점을 더하며 11계단 상승한 7위로 올라섰다.
노승희는 KLPGA투어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느 '위믹스 챔피언십'에 2년 연속 출전했으며, 2023년 준우승, 2024년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우승으로 3년 연속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 또한 한층 높아졌다.
한편 현재 위믹스 포인트 랭킹 톱5는 1위 이예원(2598.27P), 2위 홍정민(2001.53P), 3위 이동은(1956.52P), 4위 유현조(1745.14P), 5위 방신실(1623.50P)이 형성하고 있다.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각 대회 별 최종 성적에 따라 순위 배점과 위메이드 대상포인트를 합산해 산정된 위믹스 포인트를 지급하고 한 시즌 동안의 누적 포인트로 최종 랭킹이 결정되는 시스템이다.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상위 랭커들에게는 '위믹스 챔피언십'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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