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기계공고, 2026학년도부터 남녀공학 전환…학생 선택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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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춘천기계공고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중 유일한 남학교로 1970년 설립 이후 55년 동안 남학생만 모집해 왔다.
한재혁 교장은 "이번 남녀공학 전환은 55년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학생 모두가 자신의 꿈과 진로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열린 교육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특히 여학생들이 산업기술 분야에서도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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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계공고 신축 조감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yonhap/20250623111330783kije.jpg)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춘천기계공고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중 유일한 남학교로 1970년 설립 이후 55년 동안 남학생만 모집해 왔다.
최근 고입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남녀공학 전환을 결정했다.
이번 변화를 통해 여학생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학생 구성으로 수업 혁신 및 취업·진로 교육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
한재혁 교장은 "이번 남녀공학 전환은 55년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학생 모두가 자신의 꿈과 진로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열린 교육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특히 여학생들이 산업기술 분야에서도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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