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불법 배출 막는다"…오산시, 환경오염 집중 단속

정숭환 기자 2025. 6. 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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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오는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2025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장마 전 사전점검 ▲장마 기간 중 집중 단속 ▲장마 후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시는 단계별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및 특별단속 계획을 사전 안내하고 장마철 하천 인근과 공장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 및 순찰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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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사진 = 오산시 제공)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오는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2025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장마 전 사전점검 ▲장마 기간 중 집중 단속 ▲장마 후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시는 단계별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및 특별단속 계획을 사전 안내하고 장마철 하천 인근과 공장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 및 순찰을 강화키로 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배출·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무허가(미신고) 시설 운영 ▲불법 배출구 설치 여부 ▲환경관련법 위반 여부 등이다.

장마 이후 방지시설 등이 훼손된 피해 업체와 영세·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과 연계한 기술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특별단속에 앞서 6월 현재까지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누읍공단 악취배출사업장, 서랑저수지 일대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등 총 14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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