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특검팀 내란 재판 첫 참여‥尹 '묵묵부답' 법정 직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은석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공소 유지를 맡은 첫날인 오늘, 윤 전 대통령은 취재진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않은 채 곧장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특검이 사건을 넘겨받고 출석한 첫 재판인데 입장이 어떤지', '경찰에 직접 출석은 거부하고 있는데, 특검 소환에는 응할 생각인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은석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공소 유지를 맡은 첫날인 오늘, 윤 전 대통령은 취재진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않은 채 곧장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전 10시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리는 내란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8차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특검이 사건을 넘겨받고 출석한 첫 재판인데 입장이 어떤지', '경찰에 직접 출석은 거부하고 있는데, 특검 소환에는 응할 생각인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어 외환 혐의에 대한 입장과 김건희 여사 검찰 출석 불응과 관련한 질문에도 침묵했습니다.
오늘 재판에는 조은석 내란 특검팀의 박억수 특검보가 특검으로 파견된 검사들과 함께 검사석에 자리했습니다.
재판에서는 지난 기일에 이어 이재식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차장의 증인신문이 진행됩니다.
비상계엄 당시 합참 계엄과장이던 권영환 육군 대령의 증인신문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8165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용현 측, 구속영장 심문 앞두고 중앙지법 형사34부 기피신청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59.3%‥전주보다 0.7%p 상승
- 조은석 특검팀 내란 재판 첫 참여‥尹 '묵묵부답' 법정 직행
-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파견검사 40명 인선 완성‥7명 추가 요청
- 이란, 호르무즈 봉쇄 의결‥원유운송 마비 위기
- 주진우 "출판기념회서 검은봉투 오가는 시대 종말 고해야"‥'검은봉투법' 발의
- '여드름 짜기 주삿바늘' 유행‥학부모 "불안"
- 2주 준다더니 이틀 만에‥'마가' 모자 쓰고 폭격
- 더 심해진 '보수화'‥20대 남성은 왜? [스트레이트]
- 한국은행 "중동사태 관련 24시간 점검체계‥시장안정조치 적기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