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나토 불참, 李정부 대미 자주파가 주도한다는 공개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불참 결정에 대해 "이 정부 외교 정책을 이른바 대미 자주파가 주도하겠다는 공개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전날(22일)에도 '나토 정상회의 불참, 재고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피한다고 피해지지 않는다"며 "불참으로 모호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세계가 이번 불참을 선명한 의사표시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일 李대통령 '나토 불참' 결정 비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불참 결정에 대해 "이 정부 외교 정책을 이른바 대미 자주파가 주도하겠다는 공개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언제적 자주파냐. 2025년 블록화된 국제 정세 하에서 그런 실리도, 국익도 버리는 정책은 자주파라기보다 기분파에 가깝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25일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맞춰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상급을 초청한 특별회의 개최를 조정하고 있다는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의 보도를 공유했다.
한 전 대표는 전날(22일)에도 '나토 정상회의 불참, 재고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피한다고 피해지지 않는다"며 "불참으로 모호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세계가 이번 불참을 선명한 의사표시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masterk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나와 자면 좋은 기운이"…젊은 여성 몸 만지고 성관계 요구한 30대 무속인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