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나토 불참, 李정부 대미 자주파가 주도한다는 공개 선언"

박기현 기자 2025. 6. 23.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불참 결정에 대해 "이 정부 외교 정책을 이른바 대미 자주파가 주도하겠다는 공개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전날(22일)에도 '나토 정상회의 불참, 재고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피한다고 피해지지 않는다"며 "불참으로 모호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세계가 이번 불참을 선명한 의사표시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리·국익 버리는 정책, 자주파라기보다 기분파"
연일 李대통령 '나토 불참' 결정 비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동구 창업지원센터에 위치한 서남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불참 결정에 대해 "이 정부 외교 정책을 이른바 대미 자주파가 주도하겠다는 공개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언제적 자주파냐. 2025년 블록화된 국제 정세 하에서 그런 실리도, 국익도 버리는 정책은 자주파라기보다 기분파에 가깝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25일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맞춰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상급을 초청한 특별회의 개최를 조정하고 있다는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의 보도를 공유했다.

한 전 대표는 전날(22일)에도 '나토 정상회의 불참, 재고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피한다고 피해지지 않는다"며 "불참으로 모호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세계가 이번 불참을 선명한 의사표시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masterk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