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벌써 인간 직업 뺏기 시작…MS-아마존 모두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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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인 시총 1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시총 4위 아마존 모두 인공지능(AI)으로 인한 감원을 추진하고 있어 AI가 이미 인간의 직업을 빼앗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일생에 한 번뿐인 AI의 부상으로 향후 몇 년 안에 특정 직업군의 필요성이 없어질 것"이라고 썼다.
MS와 아마존이 감원을 추진하는 데 비해 AI에 대한 투자는 더욱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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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을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인 시총 1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시총 4위 아마존 모두 인공지능(AI)으로 인한 감원을 추진하고 있어 AI가 이미 인간의 직업을 빼앗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 앤디 재시는 아마존이 향후 몇 년 동안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일생에 한 번뿐인 AI의 부상으로 향후 몇 년 안에 특정 직업군의 필요성이 없어질 것”이라고 썼다.
그는 "우리가 더 많은 생성형 AI를 출시함에 따라 우리의 작업 수행 방식도 바뀔 것이며, 우리는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 일 중 일부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올해 초에도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는 데 항상 대규모 인원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고 언급했었다.
그는 또 “아마존이 배송 시스템의 재고 관리 및 수요 예측과 같은 작업을 위해 생성형 AI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마존의 구체적 감원 계획은 조만간 발표될 전망이다.
시총 1위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도 감원을 추진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영업팀의 인원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감원 안이 내주 초에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고용 관련 업체인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의 가장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AI로 인해 기술 기업에서 2025년 첫 5개월 동안 약 2만 명이 해고됐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생성형 AI가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일자리의 약 25%를 없앨 것이라고 추정했다.
MS와 아마존이 감원을 추진하는 데 비해 AI에 대한 투자는 더욱 늘리고 있다. 아마존은 올해 경쟁사보다 훨씬 많은 약 1050억 달러를 AI에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대부분은 클라우드 부문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AI 인프라에 투자할 전망이다.
MS도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에 모두 800억 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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