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수출동향 점검 회의…“이란 핵시설 공습 영향 면밀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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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23일) 문신학 1차관 주재로 수출 동향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리스크를 점검했습니다.
올해 1~5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2,74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수출은 미국 관세 부과와 조지아 신공장 가동 본격화 등으로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16.6% 감소했으나 다른 지역에서 실적이 증가하며 소폭인 2.5%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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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23일) 문신학 1차관 주재로 수출 동향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리스크를 점검했습니다.
올해 1~5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2,74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 중 반도체·무선통신기기·컴퓨터 SSD 등 IT 3개 품목과 선박, 바이오헬스 등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과 HBM·DDR5 등 고부가 메모리에 대한 탄탄한 수요에 힘입어 583억 달러 수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자동차 수출은 미국 관세 부과와 조지아 신공장 가동 본격화 등으로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16.6% 감소했으나 다른 지역에서 실적이 증가하며 소폭인 2.5%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중동 정세가 복잡해지고 있는 가운데,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은 유가 하락과 글로벌 수요 둔화로 인해 수출단가와 물량이 모두 약세를 보이면서 수출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문신학 산업부 1차관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우리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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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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