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반가워" 김민재 훈련장 복귀...커리어 첫 클럽월드컵 출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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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김민재와 자말 무시알라가 훈련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김민재의 복귀는 뮌헨 수비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어 13일, 막스 에버를 단장 역시 '스카이 스포츠 독일'과의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며칠 내로 훈련에 복귀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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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김민재와 자말 무시알라가 훈련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재의 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다시 그라운드에 돌아온 걸 보니 반가워, 민재!"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김민재의 복귀는 뮌헨 수비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현재 팀은 요십 스타니시치,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 등 세 명의 센터백만을 보유하고 있어, 수비 자원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직 김민재가 곧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지만, 뮌헨은 이미 FIFA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 오클랜드 시티를 상대로 10-0 대승, 보카 주니어스를 2-1로 꺾으며 조별리그를 조기 통과했다.
앞서 독일 매체 'TZ'는 지난 10일, 클럽 월드컵 명단 발표 직후 "김민재는 조별리그 출전은 어렵지만 이후 라운드에서는 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13일, 막스 에버를 단장 역시 '스카이 스포츠 독일'과의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며칠 내로 훈련에 복귀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보도와 단장 발언을 종합하면, 김민재는 순조롭게 회복 중이며 토너먼트 단계에서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내내 아킬레스건 통증을 안고 강행군을 이어왔다. 팀 사정을 고려해 출전을 감행한 그는 시즌 총 43경기에 출전해 3,593분을 소화했다. 지난 4월,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도 김민재의 과도한 출전과 부상 위험을 경고하며 보호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시즌 막판이 되어서야 비로소 휴식을 취했지만, 누적된 피로와 부상 후유증은 쉽게 회복되지 않았다. 최근에는 왼발에서 결절종(액체가 차는 낭종)까지 발견되며 한동안 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이날 밝은 표정으로 훈련장에 복귀한 모습이 포착되며, 몸 상태가 상당히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만약 김민재가 16강전부터 경기에 나서게 된다면, 이는 그의 프로 커리어 첫 클럽 월드컵 출전이 될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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