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둥' 김민재, 훈련장 복귀…클럽 WC 벤피카전서 모습 드러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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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복귀가 임박했다.
뮌헨은 23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민재, 반갑다"라는 말과 함께 김민재의 복귀 영상을 공개했다.
뮌헨은 앞선 조별리그 1차전과 2차전에서 조나단 타와 요세프 스타니시치를 센터백으로 기용했는데, 김민재의 복귀로 더욱 다양한 전술과 자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에서 4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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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복귀가 임박했다.
뮌헨은 23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민재, 반갑다”라는 말과 함께 김민재의 복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민재는 조깅과 스트레칭 등을 통해 몸을 풀며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참여했다.
뮌헨은 현재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 중이다. 조별리그 C조에 포함되어 있는 뮌헨은 2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이번 복귀 영상으로 오는 25일 벤피카(포르투갈)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김민재가 출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뮌헨은 앞선 조별리그 1차전과 2차전에서 조나단 타와 요세프 스타니시치를 센터백으로 기용했는데, 김민재의 복귀로 더욱 다양한 전술과 자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에서 4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시즌 막판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재활에 전념했다.
지난해 10월 아킬레스건 부상이 제기 됐지만, 팀의 수비수들이 줄부상으로 이탈해 김민재가 무리하게 출전을 감행하는 상황이 나왔다.
이러한 여파 때문인지 김민재의 부상은 예상보다 오래 갔고, 정밀 검진 결과 해당 부위에 낭종까지 확인되며 국가대표 소집 명단에도 제외됐었다.
물론 아직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닐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곧장 클럽 월드컵 출전은 어려워보이지만, 뮌헨이 16강에 진출한 상황이기에 토너먼트에서 출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한편 김민재는 현재 여러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은 김민재를 매각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적절한 제안이 오면 협상할 여지가 있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나폴리, 인터 밀란, AC 밀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리버풀, 맨유, 뉴캐슬 등 유럽의 빅클럽들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 역시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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