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12만건 유출' 한국연구재단 해킹 대전경찰청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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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12만건이 유출된 한국연구재단 논문 투고 시스템 '잼스(JAMS)' 해킹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대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한국연구재단의 해킹 피해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해킹은 지난 6일 새벽에 이뤄졌으며 유출된 개인정보는 시스템 사용자의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 주소, 계정 ID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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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개인정보 12만건이 유출된 한국연구재단 논문 투고 시스템 '잼스(JAMS)' 해킹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대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한국연구재단의 해킹 피해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해킹 공격 관련 침입 로그를 분석하고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를 추적하는 등 증거자료 확보에 나서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안에 대해서는 개인정보위원회가 조사 중이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2일 외부 해커에 의한 서버 공격과 이에 따른 개인정보 12만여 건 유출 사실을 알리고 공식 사과했다.
해킹은 지난 6일 새벽에 이뤄졌으며 유출된 개인정보는 시스템 사용자의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 주소, 계정 ID 등이다.
현재까지 해킹으로 인한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재단은 관련 콜센터를 가동하고 하루 2회 점검회의를 갖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다.
해킹 뒤 보안점검으로 한때 잼스 시스템 접속 오류가 생기기도 했으나 현재 정상 이용이 가능한 상태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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