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너무 좋아요!" 벨링엄도 감탄한 '사비 마드리드'… "아이디어 정말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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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 감독이 빠르게 선수들의 신임을 얻는 중이다.
팀의 핵심인 주드 벨링엄도 감독에게 푹 빠졌다.
대회 최다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신임 감독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벨링엄은 알론소 감독의 전술 변화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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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사비 알론소 감독이 빠르게 선수들의 신임을 얻는 중이다. 팀의 핵심인 주드 벨링엄도 감독에게 푹 빠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에 출전 중이다. 대회 최다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신임 감독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지난 19일(한국 시간) 알힐랄과의 조별 라운드 첫 경기를 1-1 무승부로 마친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멕시코 클럽 파추카와의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해 H조 1위에 랭크됐다.
새 감독 부임 직후 나선 대회이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순조롭게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다. 파추카와의 맞대결에선 전반 7분 만에 수비수 라울 아센시오가 퇴장당하는 변수가 생겼지만, 선수들의 정신력, 코칭스태프의 전술 변화로 위기를 이겨냈다.

경기 MVP로 선정된 벨링엄은 인터뷰에서 "아센시오가 퇴장당하며 정말 힘든 경기가 됐다. 그러나 그는 아직 어린 수비수이며,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있다. 나쁜 일이 아니다. 이 경기는 우리 팀의 정신력과 리더십을 시험하는 무대였다"라고 되돌아봤다.
벨링엄은 알론소 감독의 전술 변화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감독님이 전술 변화를 결정했고 우리 모두가 그 책임을 잘 완수했다. 힘든 상황을 견뎌야 했는데, 파추카가 많은 슛을 시도했다. 티보(쿠르투아)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좋은 승리이나, 아직 완벽한 건 아니다. 그럼에도 코칭스태프의 아이디어는 정말 놀랍다. 계속 나아가고 싶다."

2023년 11월부터 앓고 있는 어깨 부상에 대해선 "지금은 괜찮다. 고통이 전보다 많이 줄었다"라고 설명한 벨링엄은 "대회가 끝나고 수술이 예정돼 있다. 기쁘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에 인내심에 한계가 왔다. 의료진과 스태프가 정말 잘 도왔지만, 이제는 자유를 찾을 준비가 됐다"라고 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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