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 인스파이어 공연장 일대 택시 불법행위 단속
송인호 기자 2025. 6. 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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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구 영종도에 있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공연장 주변의 택시 불법행위 근절에 나섰습니다.
시는 지난 21일 중구와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인스파이어 아레나 일대 주요 도로와 택시승강장 주변에서 지도·단속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K-팝 공연 명소로 자리매김한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있는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 택시 공동사업 구역'으로 지정돼 인천과 서울, 경기 일부 지역에 등록된 택시도 영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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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속 현장
인천시가 중구 영종도에 있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공연장 주변의 택시 불법행위 근절에 나섰습니다.
시는 지난 21일 중구와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인스파이어 아레나 일대 주요 도로와 택시승강장 주변에서 지도·단속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외국인 승객을 상대로 부당요금을 요구하거나 호객행위, 미터기 미사용 등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택시를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K-팝 공연 명소로 자리매김한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있는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 택시 공동사업 구역'으로 지정돼 인천과 서울, 경기 일부 지역에 등록된 택시도 영업이 가능합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경기도에도 계속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시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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