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스라엘-이란 사태 당정 협의 개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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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부와 이스라엘-이란 사태 대응을 위한 당정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이란 사태에 대한 파장을 우리 당도 예의주시하면서 관련 대응을 위해 정부 측과 당정 협의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해 단독으로라도 이번 주에 국회 본회의를 열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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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부와 이스라엘-이란 사태 대응을 위한 당정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이란 사태에 대한 파장을 우리 당도 예의주시하면서 관련 대응을 위해 정부 측과 당정 협의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해 단독으로라도 이번 주에 국회 본회의를 열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 예결위원장 등 상임위원장을 재배분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양보할 수 없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국회 본회의 개최와 상임위원장 선출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추경안 처리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번 주에 단독으로라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구성에 착수하겠다는 것이다.
한 대변인은 “국민을 위해 신속히 집행해야 할 추경이 있고 입법, 정책이 있는데 언제까지 기다릴 순 없다”라며 “6월 임시국회가 끝나기 전에는 추경안이나 모든 것이 통과돼 (추경안이) 신속히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상임위원장 배분과 국회 본회의 일정 합의를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18, 19일 두 차례 회동했으나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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