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선풍기 10대, 올해는 쌀 20포 기부한 어린 남매
유영규 기자 2025. 6. 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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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남매가 용돈을 모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서 화제입니다.
오늘(23일) 동해시에 따르면 최근 북삼동에 사는 한 남매가 북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저소득 가구를 위해 백미(10kg) 20포(65만 원 상당)를 기부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을 이어 온 남매는 작년에도 용돈을 모아 선풍기 10대를 기부했습니다.
기부된 쌀은 북삼동에서 저소득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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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20포 기부한 전두호·혜리 남매
어린 남매가 용돈을 모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서 화제입니다.
오늘(23일) 동해시에 따르면 최근 북삼동에 사는 한 남매가 북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저소득 가구를 위해 백미(10kg) 20포(65만 원 상당)를 기부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빠(10)와 여동생(7) 남매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을 이어 온 남매는 작년에도 용돈을 모아 선풍기 10대를 기부했습니다.
이들 남매는 올해도 차곡차곡 모은 용돈으로 쌀을 마련해 기부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이어갔습니다.
기부된 쌀은 북삼동에서 저소득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남매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며 "매년 기부를 실천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진화 북삼동장은 "학생이 용돈을 모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필요한 사람에게 반드시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동해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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