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 조례안 발의

이정훈 2025. 6. 23.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의회는 정재욱(진주1) 의원 등이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11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이 조례안에는 방치된 주민공동체 소유의 낡은 새마을창고 철거 비용 전부 또는 일부를 경남도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

정 의원은 "전국적으로 노후 새마을창고가 마을 곳곳에 방치돼 주민 안전과 생활 환경을 저해하고 있지만, 정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없는 실정이다"며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낡은 새마을창고 [경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의회는 정재욱(진주1) 의원 등이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11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이 조례안에는 방치된 주민공동체 소유의 낡은 새마을창고 철거 비용 전부 또는 일부를 경남도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

정 의원은 "전국적으로 노후 새마을창고가 마을 곳곳에 방치돼 주민 안전과 생활 환경을 저해하고 있지만, 정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없는 실정이다"며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새마을창고는 1970년대 정부가 새마을운동을 추진하면서 작물 저장용 등으로 정부가 마을마다 지어준 시설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대부분 새마을창고가 본래 기능을 상실하고 무너질 정도로 낡아 마을 흉물로 전락했다.

도의회는 7월에 열리는 제425회 정례회 기간에 이 조례안을 심의한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